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승 고지에 올랐다.
2022-07-30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승 고지에 올랐다. 경기 후 '라스칼' 김광희와 '커즈' 문우찬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승 고지에 올랐다. 경기 전 입장한 담원 기아 선수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승 고지에 올랐다. kt '라이프' 김정민이 손을 풀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2022-07-29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우승 트로피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트로피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김준호(왼쪽)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조성주가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에게 다가가 목을 잡고 장난을 쳤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밝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결승전 시작을 알렸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서로를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가 GSL 결승 무대 입장을 기다리며 관중석을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결승 무대에 입장해 관중석을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의 GSL 결승전이 시작됐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가 동료들의 방문에 잠시 쉬고 있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 옛 동료 이재선이 연습을 함께 보고 있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 경기석 사이에 우승 트로피가 놓였다.
1
LCK 이적시장, 계약 트렌드 변화...'1년 아닌 3년'
2
T1, 발로란트 레드불 홈그라운드서 정상 등극
3
[대학리그] 'LoL 최강' 신구대, "우승 말고는 생각한 적 없어"
4
[대학리그] 신구대, 접전 끝에 부산대 꺾고 LoL 최강 대학 등극
5
2024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팬이 뽑는 '스타즈' 투표 시작
6
2024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결선, 신구대·단국대 우승
7
'메이플' 황이탕, 12년 프로 생활 마무리...은퇴 선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