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크로스파이널 스타즈(CFS) 그랜드파이널 4강전 중국의 올 게이머즈와 베트남 셀러비.2L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중국 올 게이머즈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1-12-04
4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크로스파이널 스타즈(CFS) 그랜드파이널 4강전 중국의 올 게이머즈와 베트남 셀러비.2L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이하 OCA), 아시아e스포츠연맹(이하 AESF)과 함께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캠페인을 진행한다.(왼쪽부터)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세바스찬 라우 AESF 사무총장이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ROAD TO ASIAN GAMES 2022)’는 AESF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e스포츠의 지속발전을 위해 2022년 9월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2021-11-25
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이하 OCA), 아시아e스포츠연맹(이하 AESF)과 함께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캠페인을 진행한다.‘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ROAD TO ASIAN GAMES 2022)’는 AESF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e스포츠의 지속발전을 위해 2022년 9월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단상에 올랐다.
변현제가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변현제는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에 출전, 테란 유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3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1-11-07
변현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ASL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변현제는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에 출전, 테란 유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3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변현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밝게 웃었다.변현제는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에 출전, 테란 유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3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변현제가 생애 첫 우승 트로피을 들어올렸다.변현제는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에 출전, 테란 유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3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토스 변현제(왼쪽)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변현제와 유영진이 악수를 나누고 각자의 경기석으로 향했다.
프로토스 변현제(왼쪽)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변현제와 유영진의 우승 각오 인터뷰를 들은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큰 목소리로 ASL 시즌12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프로토스 변현제(왼쪽)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변현제와 유영진이 ASL 시즌12 결승전 무대에 나란히 섰다.
테란 유영진이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프로토스 변현제와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처음으로 ASL 결승 무대를 밝은 유영진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토스 변현제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2019년 9월 ASL 시즌10 이후 2년 만에 관중이 입장해 선수들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테란 유영진이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프로토스 변현제와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ASL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영진이 말없이 개인 연습을 마치고 화면을 빤히 보고 있다.
프로토스 변현제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두 시즌 연속 ASL 결승전에 오른 변현제가 개인 장비 설치와 준비를 마치고 대기실로 이동했다.
프로토스 변현제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ASL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영진이 경기석에 앉아 연습을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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