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락스 에이스 이재혁이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최종 2인에 올랐다.이재혁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에 출전, 초반부터 가속을 붙이며 다수의 1위를 차지했다. 이재혁은 84포인트로 2위 그룹과 29점이라는 큰 점수 차이로 최종 2인에 들었다.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승에 오른 최영훈, 유영혁, 이재혁, 박인수, 박현수, 송용준, 정승하, 김지민이 무대에 올랐다.
2020-11-08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가 밝게 웃으며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오프닝을 했다.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가 차분하게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오프닝을 준비하고 있다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승에 오른 최영훈, 유영혁, 이재혁, 박인수, 박현수, 송용준, 정승하, 김지민이 무대에 올랐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성남 락스 이재혁이 다시 한 번 개인전 우승을 노리며 무대에 올랐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샌드박스 박인수가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 무대에 가장 먼저 올랐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팀전에서는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개인전에서는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최영훈 등등 신구 선수들이 최강을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왼쪽부터)이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팀전에서는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개인전에서는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최영훈 등등 신구 선수들이 최강을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눈부신 조명과 함께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이 시작됐다.
한화생명 e스포츠와 성남 락스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한다.한화생명 '카트 황제' 문호준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결승 준비를 했다.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한다.성남 락스의 아이템전 에이스 사상훈이 머리를 긁적이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한화생명 에이스 '카트 황제' 문호준이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눈을 감았다.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한다.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전에 진출한 한화생명 최영훈이 매서운 눈매로 연습을 했다.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한다.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우승 경험자 락스 이재혁이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전을 치른다. 이재혁이 헤드셋을 잡았다.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 최종 리허설을 마친 성남 락스 송용준이 경기석에 앉았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팀전에서는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개인전에서는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최영훈 등등 신구 선수들이 최강을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무대 가운데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우승 트로피가 자리잡았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팀전에서는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개인전에서는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최영훈 등등 신구 선수들이 최강을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팀전에서는 성남 락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개인전에서는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최영훈 등등 신구 선수들이 최강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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