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연승의 DRX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t 롤스터가 8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3주차 문을 여는 경기를 한다.DRX 정글러 '표식' 홍창현(오른쪽)이 kt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에게 다가왔다. 송경호가 홍창현을 지그시 바라봤다.
2020-07-08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연승의 DRX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t 롤스터가 8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3주차 문을 여는 경기를 한다.DRX 정글러 '표식' 홍창현(오른쪽)이 kt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에게 다가와 포옹을 했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연승의 DRX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t 롤스터가 8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3주차의 문을 여는 경기를 한다.kt '소환' 김준영이 장염에 걸린 '투신' 박종익을 대신해 서포터 자리에 앉는다. 2015년 LCK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서포터로 나서는 '소환' 김준영이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을 이어갔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연승의 DRX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t 롤스터가 8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3주차 문을 여는 경기를 한다.kt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가 밝은 얼굴로 포즈를 취했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연승의 DRX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t 롤스터가 8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3주차의 문을 여는 경기를 한다.kt '소환' 김준영이 장염에 걸린 '투신' 박종익을 대신해 서포터 자리에 앉는다. LCK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서포터로 나서는 '소환' 김준영이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아프리카와 kt롤스터가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3승2패의 아프리카와 2승3패의 kt. 한 경기만으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잡을 팀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됐다.
2020-07-05
아프리카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아프리카와 kt롤스터가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3승2패의 아프리카와 2승3패의 kt. 한 경기만으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잡을 팀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됐다.
아프리카와 kt롤스터가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3승2패의 아프리카와 2승3패의 kt. 한 경기만으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잡을 팀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됐다.
DRX와 설해원이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DRX와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설해원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DRX가 설해원을 2대0으로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DRX와 설해원이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DRX와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설해원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DRX가 설해원을 2대0으로 완파하고 6연승을 이어갔다.
DRX와 설해원이 5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DRX와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설해원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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