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LCK 4위 담원 게이밍이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ㄷ컵) 우승팀 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담원은 MSC에서 LPL팀 톱 e스포츠(TES)와 FPX에게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2020-05-28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LCK 4위 담원 게이밍이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 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담원은 MSC 1승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MSC에서 탈락한 담원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아쉬운 표정으로 LCK 아레나를 떠났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LCK 4위 담원 게이밍이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 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담원은 MSC 1승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MSC에서 탈락한 담원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LCK 4위 담원 게이밍이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 펀플러스 피닉스(FPX)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담원은 MSC 1승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MSC에서 탈락한 담원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패배의 장면을 보지 못했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담원 게이밍이 LCK 챔피언 T1과 MSC 3경기에서 맞붙었다. 담원은 40분이 넘는 경기 끝에 T1을 꺾고 MSC 첫 승리를 따냈다. 케넨으로 맹활약한 담원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POG(Player of the Game)에 선정됐다.장하권이 다음 상대인 펀플러스 피닉스전에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담원 게이밍이 LCK 챔피언 T1과 MSC 3경기에서 맞붙었다. 담원은 40분이 넘는 경기 끝에 T1을 꺾고 MSC 첫 승리를 따냈다. MSC가 열리는 LCK 아레나에 담원의 승리를 알리는 조명이 비춰졌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담원 게이밍이 LCK 챔피언 T1과 MSC 3경기에서 맞붙었다. 담원은 40분이 넘는 경기 끝에 T1을 꺾고 MSC 첫 승리를 따냈다. 조이로 활약한 담원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매서운 표정을 보였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담원 게이밍이 LCK 챔피언 T1과 MSC 3경기에서 맞붙었다. 담원은 40분이 넘는 경기 끝에 T1을 꺾고 MSC 첫 승리를 따냈다. 케넨으로 맹활약한 담원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빠르게 자리를 떴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MSC 첫 경기에서 LPL 준우승팀 톱 e스포츠(TES)에 패배한 담원 게이밍이 LCK 챔피언 T1을 상대로 첫 승리를 따냈다. 연이은 전투에 담원 선수들이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LCK 스프링 우승팀 T1과 정규 시즌 4위 담원이 MSC 3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쳤다.MSC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CK 챔피언 T1 톱 라이너 '칸나' 김창동이 힘차게 경기석으로 나왔다. T1은 MSC 3경기에서 담원 게이밍과 대결한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T1과 4위 담원 게이밍이 MSC 3경기에서 맞대결을 한다. (왼쪽부터)'클템' 이현우 해설 위원, 전용준 캐스터, '강퀴' 강승현 해설 위원이 힘찬 목소리로 MSC 중계를 이어갔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T1과 4위 담원 게이밍이 MSC 3경기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용준 캐스터(가운데)가 힘찬 목소리로 MSC 중계를 이어갔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T1과 4위 담원 게이밍이 MSC 3경기에서 맞대결을 한다. '클템' 이현우 해설 위원이 힘찬 목소리로 MSC 중계를 이어갔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위 담원 게이밍이 LPL 준우승팀 TES와 미드 시즌 컵 2경기에서 대결했다. MSC 첫 경기에서 패배한 담원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섰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위 담원 게이밍이 LPL 준우승팀 TES와 미드 시즌 컵 2경기에서 대결했다. MSC 첫 경기에서 패배한 담원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경기장을 나섰다.
한국 롤 프로리그(LCK)와 중국 롤 프로리그(LPL)를 대표하는 상위 4개 팀들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 모여 온라인으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펼친다.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위 담원 게이밍이 LPL 준우승팀 TES와 미드 시즌 컵 2경기에서 대결했다. MSC 첫 경기에서 패배한 담원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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