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최종전 경기가 열렸다.팀전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의 박현수가 브이 포즈를 취했다.
2019-11-02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가 승리 후 동료와 손뼉을 마주치려하고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정승민이 아이템전에서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이중선이 아이템전에 임하는 유영혁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샌드박스 게이밍은 스피드전에서 4대0으로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의 김승태가 동료드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홍승민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화면을 바라봤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맞붙었다.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지난 시즌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 프로토스 변현제와 송병구가 KSL 시즌4 개막전에서 다시 만났다. 1세트에서 패하며 시작한 변현제가 세트 스코어 3대1로 송병구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변현제가 힘찬 걸음으로 경기석을 나왔다.
2019-10-31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지난 시즌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 프로토스 변현제와 송병구가 KSL 시즌4 개막전에서 다시 만났다. 1세트에서 패하며 시작한 변현제가 세트 스코어 3대1로 송병구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매 세트 난전 끝에 승자전에 진출한 변현제가 지친 표정을 보였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를 했다.김현우가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따내며 KSL 시즌4 16강 A조 승자전에 올랐다. KSL 시즌4 첫 승자가 된 김현우가 인터뷰석으로 이동했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를 했다.김현우가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따내며 KSL 시즌4 16강 A조 승자전에 올랐다. KSL 시즌4 첫 승자가 된 김현우가 무덤덤한 표정으로 헤드셋을 잡았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테란 박성균이 저그 김현우와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를 했다.KSL 시즌4 개막전 1, 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박성균이 3세트 마린 역공으로 승리를 따냈다. 세트 스코어 1대2로 추격을 시작한 박성균이 조용히 눈을 감았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KSL 시즌4 16강 개막전 1경기에서는 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대결한다.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에서 맞붙었던 '총사령관' 송병구와 변현제 다시 한 번 만났다.KSL 시즌4 경기장에 성승헌 캐스터(가운데)의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 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의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가 시작됐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했다. 김현우가 KSL 시즌4 첫 경기 맵 선택을 마치고 여유있는 표정을 보였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했다. 박성균이 입술을 꾹 다물고 KSL 시즌4 개막전에 나섰다.
3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개막전이 열렸다.저그 김현우와 테란 박성균이 KSL 시즌4 16강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했다. 박성균이 매서운 눈매로 KSL 시즌4 경기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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