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승격강등전이 열린다.롤 챌린저스 스프링 9위 아수라와 10위 위너스, 예선을 뚫은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범사마와 아마추어 돌코코가 여름 시즌을 위해 대결한다.돌코코 톱 라이너 '슬러가' 이건우가 처음으로 착용하는 롤 공식 대회 사운드가 어색한 듯 동료들과 오랫동안 사우드 확인을 했다.
2019-05-09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승격강등전이 열린다.롤 챌린저스 스프링 9위 아수라와 예선을 뚫은 아마추어 돌코코가 2019년 여름 시즌을 위해 대결한다. 아마추어를 상대하는 아수라 선수들이 웃음기 없이 진지한 얼굴로 승강전 준비를 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승격강등전이 열린다.롤 챌린저스 스프링 9위 아수라와 10위 위너스, 예선을 뚫은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범사마와 아마추어 돌코코가 여름 시즌을 위해 대결한다.롤 챌린저스 승강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경기 준비를 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승격강등전이 열린다.롤 챌린저스 스프링 9위 아수라와 10위 위너스, 예선을 뚫은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범사마와 아마추어 돌코코가 여름 시즌을 위해 대결한다.아수라 정글러 송용훈이 모니터를 빤히 보며 조심스럽게 개인 장비 세팅을 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MSI에 참가하는 SK텔레콤 선수단이 출국을 앞두고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김정균 감독은 "MSI에서 우승해 한국 팀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 고 다짐했다.
2019-05-0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두 손 브이 포즈를 선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정글러 '하루' 강민승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이 많은 취재진 앞에 쑥쓰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웃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정글러 '하루' 강민승이 안경을 고쳐쓰는 포즈를 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정글러 '하루' 강민승의 안경을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정글러 '하루' 강민승(오른쪽)과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나란히 여행 가방을 들고 공항에 도착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SK텔레콤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9 스프링 챔피언 SK텔레콤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MSI) 출전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한다.SK텔레콤 T1은 김정균 감독과 코치, '페이커' 이상혁, '마타' 조세형,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하루' 강민승이 MSI 멤버로 나선다. 김정균 감독이 밝은 얼굴로 공항에 나타났다.
'스팀 테란' 김태영이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8강에 진출했다.김태영은 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저그 한두열과 KSL 시즌3 16강 B조 승자전 대결을 펼쳤다. 김태영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1세트 승리를 선취했다.2세트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친 김태영은 '스팀 테란' 이라는 별명 답게 공격으로 3, 4세트 승리를 가져가며 KSL 시즌3 8강행에 성공했다.생애 첫 8강에 오른 김태영은 "KSL 8강에서 멋진 경기,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다.
2019-05-03
'스팀 테란' 김태영이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8강에 진출했다.김태영은 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저그 한두열과 KSL 시즌3 16강 B조 승자전 대결을 펼쳤다. 김태영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1세트 승리를 선취했다.2세트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친 김태영은 '스팀 테란' 이라는 별명 답게 공격으로 3, 4세트 승리를 가져가며 KSL 시즌3 8강행에 성공했다. 생애 첫 8강 진출을 확정지은 김태영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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