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티움에서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듀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웅진 김민철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민철은 "GSL 선수들을 아직 이기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우리에게 지면 반성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7-20
19일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티움에서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듀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웅진 윤지용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7-19
19일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티움에서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듀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 정윤종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19일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티움에서 진행중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 예선전을 앞두고 SK텔레콤 김택용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택용은 "실력이 좋다고 해서 다 스타리그 듀얼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예선 현장에 오니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19일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티움에서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 예선전을 앞두고 8게임단 이제동, 웅진 스타즈 김민철 등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9년 간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감한 STX 소울 서지수가 은퇴식을 가졌다. 서지수는 1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은퇴식을 치렀다. 서지수는 "10년 간의 프로게이머 생활은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다. 어떤 것을 하든 간에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한 뒤 "열정이 넘치는 여성이 되고 싶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항상 e스포츠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지수는 은퇴 후 동생 서지승과 함께 쇼핑몰 CEO로 제2의 삶을 시작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12-07-18
2012-07-17
사상 첫 3연승에 성공한 8게임단 한상용 수석코치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상용 수석코치는 14일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고비도 많았고 3연승 앞에서 자주 무너졌는데 창단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기록해서 기쁘다"고 말한 뒤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한 이제동에 대해선 "(이)제동이는 이번 승리를 시발점으로 앞으로 '폭군'의 이미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장담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7-15
여성 프로게이머 스타테일 김가영이 "GSL 코드A와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다"고 밝혔다. 김가영은 12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선수로서 남자 선수들과 동등한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가영은 게이머로 본격 데뷔한 계기와 앞으로의 각오, 계획에 대해 말했다.◆관련 기사여성 프로게이머, 스타2에서 성공 가능성은?스타테일 김가영 "'제2의 서지수' 꿈꾼다"[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12-07-13
티빙 스타리그에서 가장 먼저 결승전에 오른 삼성전자 허영무가 KT 이영호와의 대결을 희망했다. 허영무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정명훈과 대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영호와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상대가 누가 올라와도 상관 안한다"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7-11
'투신' 박성준이 차기 스타리그에서 본선에 올라가 100승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성준은 최근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오랜만에 스타리그 무대에 와서 경기를 치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진행되는 차기 스타리그 예선전에 참가하게 됐는데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부담되지만 본선에 올라가서 온게임넷 개인리그 100승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준 인터뷰와 함께 레전드 매치 후 '영웅' 박정석과 박성준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12-06-28
티빙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올라간 KT 이영호가 4회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영호는 26일 열린 스타리그 8강 삼성전자 칸 이영한과의 경기 후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스타리그 4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세트에 벌어진 재경기 상황에 대해선 "나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단호하게 판정을 내려서 당황했다. 왜 항상 자신들이 실수해놓고 당당한지 모르겠다. 선수들이 이렇게까지 말을 하면 고칠 것은 고쳤으면 좋겠다. 나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단호하게 판정을 내려서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12-06-27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가 티빙 스타리그 8강전을 치르고 있는 시간에 이사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영한의 고정키 문제로 1시간 동안 경기가 중단되자 이사짐을 정리하던 것을 멈추고 경기장으로 달려왔다. 그리고 경기 후 심판의 판정과 관련해 인터뷰를 자청했다. 이 감독은 "우리도 같은 일을 겪은 적 있지만 그 때는 몰수패를 당했다. 지금도 억울한 심정이 남아 있다"며 "동일한 사안이라면 같은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심판이 번복하고 재경기 명령을 내렸다. 심판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 어떻게 할 것인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테란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던 STX 소울 김윤환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같은 종족인 저그로 종족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윤환은 23일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7월 엔트리부터 저그로 돌아갈 것"이라며 "엔트리에는 들어가겠지만 경기 출전은 최소 한 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윤환은 또한 최근 근황과 함께 신대근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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