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잘하는군
후배들의 경기를 뒤에서 지켜보는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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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삼매경
염보성과 함께 테란 에이스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전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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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코칭 스태프
한상용 코치의 책장. 팀워크 관련 서적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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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라 불러주세요
제8 게임단의 주장을 맡은 프로토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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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한 안광!
박수범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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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 게임단의 미래!
포스팅을 통해 8게임단에 들어온 김도욱, 하재상, 이병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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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아, 이렇게!"
한상용 코치가 박수범의 경기를 보며 모자란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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