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폐막의 순간58개국 450여명의 선수들이 13개 종목에서 치열한 격돌을 펼친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WCG 2011 그랜드파이널에서 4인간 뜨거운 경쟁을 펼쳤던 선수들은 폐막식 무대에 올라 서로 포옹을 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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