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CJ 김정우와 8게임단 이제동의 저그전이 펼쳐지자 CJ 이경민이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23c866d5cd82daef6a32d2a4bc285e47.jpg8게임단 전태양 '위험한데...'김정우의 저글링에 이제동의 드론이 잡히자 전태양이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6397bdab0fdc86c34cc2706aad5e03c9.jpgCJ 김정우 '이제동 잡았다!'1세트에서 8게임단의 에이스 이제동을 꺾은 CJ 김정우가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7be74507408e687d12403a9084fc5b28.jpg8게임단 '이번에는 꼭...'8게임단 선수들이 벤치에 앉지도 못하고 2세트 주자 박수범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03ad363f6c530a06113ba3023fc7fb83.jpg'원하면 이루어진다!'8게임단 선수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박수범이 2세트 승리를 따낸 후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e06298efa3d6c7485e722299e4d31cf2.jpgCJ 신상문 '이겨라'2세트에 출전해 8게임단 박수범에게 패했던 CJ 신상문이 후배 이경민의 3세트 경기를 숨죽인 채 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48db950f72b644228257328818cfbd57.jpgCJ 조병세 "앗! 저거!"3세트 CJ 이경민과 8게임단 김재훈의 다크 템플러가 엇갈리자 조병세가 손가락을 들어 화면을 가리켰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762139835a1e9c47e5b0177b14641af3.jpg"재경기 하겠습니까?"공인 심판이 김재훈과 이경민의 경기석에 들어가 재경기 여부를 물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da3f57a27a4f55271082bbefe24d9f04.jpg황당함에 웃는 CJ 이경민3세트 경기가 중단되자 CJ 이경민이 경기석에서 웃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930c12f5d51018e36b10f8daaf3314fb.jpg임기홍 주심 "3분 작전 시간 후 재경기!"CJ 이경민과 8게임단 김재훈의 재경기 수락에 의해 임기홍 주심이 3분 간의 작전 시간을 가진 후 3세트 재경기가 속행된다는 것을 알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fb88a3edfe5639264714ffae3d043eca.jpgCJ 이경민 '재미있다.'3분 간의 작전 회의를 마친 CJ 이경민이 방끗 웃는 얼굴로 경기석으로 향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afd916eeea928e989748a8e005a8e6e8.jpg승리 그리고 환호8게임단 김재훈이 드라군 러시로 이경민에게 승리를 따냈다. 김재훈의 승리에 8게임단 모두가 두 손 들고 환호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a767a68510693e3456b94b80b2b01797.jpgCJ 이경민-진영화 '토론 중'CJ 신동원과 8게임단 염보성의 4세트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이경민과 진영화의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b991149a764ee43623abf6de648ea1be.jpg입술 꽉 문 이제동4세트가 펼쳐지자 8게임단 이제동이 입술을 꽉 물고 경기를 지켜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58f254bd92aac5b52a9763907376f280.jpg박준오의 주훈 감독 따라하기8게임단 주훈 감독이 묵묵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박준오 역시 감독과 같은 포즈로 취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edbdc074fe26bf067357180e32288c5e.jpg8게임단 '일동 기립!'염보성의 승리가 다가오자 8게임단 전원이 벤치에서 일어나 승리 순간을 기다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e46680d5b08001429382893aec362d2b.jpg6연패 탈출!염보성의 승리로 8게임단 6연패가 끝나자 8게임단 벤치 전원이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d61f48297d272948e996d39c059832ec.jpg8게임단 염보성 "끝냈습니다!"CJ전 승리를 확정지은 8게임단 염보성이 두 손 들고 벤치로 달려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f0efeefd55a65800514d4c141a9caefc.jpg8게임단 염보성 '드디어 이겼다!'경기를 마무리한 8게임단 염보성이 감격에 겨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4b440464a336c84402a4023a0682c5b9.jpg8게임단 주훈 감독 "잘했다!"8게임단 주훈 감독이 CJ전 마무리 승리를 거둔 염보성을 칭찬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1a2bd9006c446066426a7f1b5426533c.jpg8게임단 "파이팅!"8게임단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구호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dfdf13e14eb66fb9e1593095da63dca3.jpg8게임단 한상용 코치 '땀 삐질'무대 인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8게임단 한상용 코치가 이마의 땀을 닦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0697b04a70f606b5b4170ce40dfca27e.jpg1위에서 2위로8게임단전 패배를 기록하며 앞 경기에서 승리한 KT에게 세트 득실에서 밀리며 1위 자리를 빼앗긴 CJ 엔투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09e292fa8d80f2e07c419551b83d5251.jpg박수범-염보성-김재훈 '칭찬 받을 수 있도록...'CJ전을 승리로 이끈 박수범, 염보성, 김재훈이 "MBC게임 히어로 출신 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드려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제 승리하는 모습으로 칭찬 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말을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c69572bcc78e99f168e28855730c78fd.jpg8게임단 "2R 끝날 때 승률 5할!"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에서 2승 5패라는 성적을 기록한 8게임단 선수들이 "2라운드가 끝날 때는 5승 2패로 승률 5할을 만들겠다." 는 목표를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15/20120115_b22b2933b29a4edc5717475a8ad26f6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