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9e26ddcfc6f687f017b3f6ebad5c13c2.jpg'PS의 사나이 고갓민'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한 팬이 6세트 경기를 치르는 KT 고강민을 응원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2f7829ec6caac02f18886ba41e61c580.jpgKT 고강민 "내가 해냈다!"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KT 고강민이 팀이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6세트에 출전, 승리를 따낸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02c7e0748908bb087cb2a22724f2febf.jpg응원 단장으로 변신한 KT 고강민KT 고강민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6세트 경기에 출전해 승리를 따낸 후 응원단 단상에 올라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5d353742c1a0f841ce5be6bf8d0b8fa6.jpg'최후의 일전!'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최종 세트에 양 팀의 에이스 '택신' 김택용과 '최종병기' 이영호 출전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d298d26863d599a4172fa965cc217de3.jpg'우승 확정의 순간!'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 에이스 결정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SK텔레콤 선수단이 벤치에서 펄쩍 뛰며 환호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e930fd0e222ea4dde56bca24c3eeb73a.jpg박완규-김택용의 뜨거운 포옹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2승을 따내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은 SK텔레콤 김택용이 락커 박완규와 뜨겁게 포옹을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e87a4881a6026d87e2eea4f0a564ba5b.jpgKT 이영호 '결승전 2패라니...'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7세트에 출전해 김택용에게 패배를 당한 KT 이영호가 패배의 충격에 경기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e79b472dd0b9ddf098d4fe1b39315ed5.jpg우승 기쁨 나누는 SK텔레콤 김택용SK텔레콤 김택용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팀의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e632aba60e7e3a8c3360bc89590ee6ce.jpg우승 모자 쓴 SK텔레콤 김택용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2승을 따내며 팀의 우승을 이끈 SK텔레콤 김택용이 챔피언 모자를 꾹 눌러쓰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03068f7eeae8df0950e7d2a916960dcc.jpg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웃음이 계속 나와!"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KT를 꺾고 3년 만에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68c969d95cb208904ec4c6d5476264cc.jpg고개숙인 KT 이영호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하루 2패를 기록한 KT 이영호가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05f065c420dd29e83b02898545ef7cfe.jpgKT 준우승 시상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4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KT가 준우승컵을 받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ae04e7890737f2315e9c15eed7fc095d.jpg3년만의 우승 시상SK텔레콤 T1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고 08-09프로리그 우승 이후 3년 만에 프로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56a54010a1a9e3029c4564b56eb33d72.jpgMVP 받은 SK텔레콤 김택용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2승을 거두며 SK텔레콤의 우승을 이끈 김택용이 결승전 MVP에 선정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a5fdddb54e20c8f47d3d1ea79e3a1502.jpg공중 부양 중인 SK텔레콤 서정원 단장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선수단이 서정원 단장을 헹가레 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9de028c7786a8d60148244a04d541fff.jpgSK텔레콤 박용운 감독 '몸도 마음도 날았다!'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우승을 따낸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선수들의 헹가레로 공중에 날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52b3291990f1ce418aa866cdc6f8dc2c.jpg2연패 다짐하는 SK텔레콤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시즌2 우승을 다짐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0ff67adca4fe045bebed7e663532e885.jpg단체 우승 세리머니!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이 단체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9/20120409_f7492f04da2a4b2b578111aaa234eef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