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49c586176287bacbf859bd70b32dda31.jpg2세트 따낸 이신형 '걱정되네'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KT전 2세트에 출전해 고인빈의 공격을 가뿐히 막아내고 승리를 따낸 STX 이신형이 말 없이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9391c116a20daf645b29c525241d08fc.jpg역전 스코어 만든 STX 변현제 '헐레벌떡'STX 변현제가 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KT전 3세트에 출전, 김명식을 꺾고 벤치로 헐레벌떡 달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8cc71c6acc6c9640effd31e0b718abe3.jpgKT '역시 이영호다!'KT 이영호가 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STX전 4세트에 출전,김성현에게 승리를 따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f09d9afaff7acd8f21d272d12bc99727.jpgKT 이지훈 감독 '든든하다!'KT 이지훈 감독(오른쪽)이 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STX전 4세트에 출전해 승리를 따낸 에이스 이영호의 등을 토닥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916c41e38cf71df154d71848cb988b48.jpg두 손 모은 STX 박건수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 KT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최종전을 펼친 STX의 신예 박건수가 두 손 모아 선배들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99d7ca7ad4f20aafda9e50de6b911c0f.jpg입술 꾹 다문 KT 이영호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STX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최종전을 펼친 KT의 에이스 이영호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긴장한 듯 입술을 꾹 다물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c4c8ce9a14a0bb15b18b48c8bf755929.jpg5세트 따낸 신대근 '다행이다...'STX 신대근이 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KT전 5세트에 출전한 신대근이 임정현을 꺾고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7425cf219425e4a9cbb689a356cb7763.jpg매치포인트 만든 STX 김민기 감독, 걱정 뚝''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KT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최종전을 펼친 STX 김민기 감독이 5세트 승리로 매치포인트를 만들고 얼굴 표정이 부쩍 밝아졌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11bd327d497ff44c0ce83f09f961e0e1.jpgSTX 김성현 '간 떨어지겠다'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KT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최종전을 펼친 STX 김성현이 6세트에 출전한 팀 후배 신혜성의 경기를 지켜보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b62c8ab5246e3d4c56ba92e7f6e1ba2e.jpgSTX 김민기 감독 '주먹 불끈'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KT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최종전을 펼친 STX 김민기 감독이 승리를 따내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c663778686529c4248e2685f774adfb8.jpg두 손 든 STX 신혜성 "감독님~"STX 신예 프로토스 신혜성이 4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5주차 KT전 6세트에 출전, 김대엽을 꺾고 두 손을 번쩍 든 채 김민기 감독에게 달려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304/20130304_0dba47c3b5d53fb0d8102f198bb40e4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