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1승 남았는데..."
프로리그 감독 200승에 도전하는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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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게~"
중계를 하고 있는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박태민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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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박대호 "공격력은 내가 최고"
삼성전자 박대호가 1세트에서 8게임단 김도욱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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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겨야 하는데 말이지"
2세트 김민규의 경기를 지켜보는 8게임단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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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게임단 김도욱 "패하니까 할 말이 없네"
1세트에서 패한 8게임단 김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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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노열 "저를 빨리 내보내주세요"
삼성전자 신노열도 2세트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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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상택 코치 "분위기 어때?"
삼성전자 오상택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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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게임단 방태수 "(김)재훈 선배가 이겼네"
8게임단 방태수가 김재훈 경기를 보면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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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게임단 한상용 코치 "0대4는 있을 수 없어"
8게임단 한상용 코치가 김재훈 경기를 보면서 긴장한 듯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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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게임단 김재훈 "프로리그 100승이야!"
8게임단 김재훈이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역대 23번째 프로리그 100승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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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영한-강민수-장지수 "우리가 이겼어"
삼성전자 이영한, 강민수, 장지수가 지동원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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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200승이에요"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200승 달성을 확정짓자 웃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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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동원 "'삼테란' 조합 완성!"
삼성전자 지동원이 8게임단 이병렬을 잡고 1년 만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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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희가 승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8게임단을 제압하고 김가을 감독의 200승 기록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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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기현-박대호-지동원 "우리는 무적의 '삼테란'"
승리의 주역 삼성전자 김기현-박대호-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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