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회 개편 문제는 '노 코멘트'
Q 한국 윈터 시즌 폐지 여부에 대해 말해 달라.
A 우리는 현재 온게임넷,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해 올해와 내년 대회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확정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말할 수는 없다. 한국의 선수들을 위해 더 좋은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Q 윈터 폐지와 함께 1팀 체제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아직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어서 더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e스포츠 관객들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사실이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