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가득 차려진 KT 김대엽의 7주년 잔칫상
19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프라임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를 펼쳤다.
2008년 KTF 매직엔스에 입단한 김대엽은 팀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KT 팬들은 김대엽의 데뷔 7주년을 축하하며 케이크와 선물로 테이블을 꾸몄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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