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어 잡아 낸 MVP 현성민 "(고)병재 형도 이기겠지"
25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엔투스와 MVP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를 펼친다.
1세트에서 다승왕 CJ 프로토스 김준호를 잡아 낸 현성민이 2세트 고병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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