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2015 서머 1R 4주차 스베누 소닉붐과 나진 e엠파이어, SK텔레콤 T1과 아나키의 경기가 펼쳐진다.
아마추어 아나키에게 2세트를 내준 SKT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침울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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