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5주차 KT 롤스터와 스베누 소닉붐, CJ 엔투스와 나진 e엠파이어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경기에서 펜타 킬을 기록한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과 팀의 주장 '스코어' 고동빈이 경기 시작 전 관중석에 앉아 화면을 보고 있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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