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6주차 롱주 IM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1세트에서 바드를 꺼내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해준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바드 활용도에 대해 팬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는데요. 새 챔피언 탐 켄치가 서포터로서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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