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6주차 나진 e엠파이어와 KT 롤스터,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경기가 열린다.
KT의 주장이자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이 0대1로 몰린 상황에서 2세트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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