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가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5주차 레블즈 아나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그라가스와 렉사이로 플레이하며 팀 승리에 일조한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 선수도 빼놓을 수 없죠.
포스트시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당찬 포부의 강찬용 선수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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