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7주차 나진 e엠파이어와의 3세트에서 39분 동안 끌려 다녔지만 내셔 남작 지역에서 한 번의 교전을 통해 대승을 거두면서 17승1패로 서머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울프' 이재완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서포터가 가져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전국의 서포터 여러분들은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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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