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M '도하' 김동하-'스파클' 김영한, 다정한 하트
12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엘리먼트 미스틱과 O2 블라스트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19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 EM은 O2를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M의 '도하' 김동하와 '스파클' 김영한이 하트를 만들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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