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SL 결승전 찾은 전태규-임홍규 "어차피 우승은 프로토스"
프로토스 정윤종과 변현제가 8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결승전을 펼친다.
다수의 우승을 경험한 정윤종과 첫 우승을 노리는 변현제가 치열한 동족전을 예고했다. 전태규(왼쪽)와 임횽규가 KSL 시즌3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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