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동안 팝업닫기팝업 닫기
T1 '페이커' 이상혁이 LCK 1,0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3년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를 넘어선 이상혁은 지금까지 LCK서 994경기(세트 기준)을 치렀다. 만약 1주 차 DRX와 젠지e스포츠 두 경기 모두 풀세트를 치른다면 LCK 최초로 1,0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상혁은 이미 2024년 2월 LCK 통산 600승과 3,000킬을 달성했다. 또 같은 해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연속 우승 및 총 5회 연속 우승이라는 이력을 남겼다. LCK뿐만 아니라 전 세계 LoL e스포츠서 누구도 세운 적 없는 기록이다. 이상혁의 1,000경기 출전 기록이 쓰일지 지켜보는 것도 1주 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금일(2일)에 개막
FC온라인의 새로운 e스포츠 리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를 출범시킨 넥슨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3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는 'FSL'의 첫 정규리그인 'FSL 스프링'이 막을 올렸다. 오는 6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8개 팀 소속으로 나서는 32명의 선수들이 조별 예선을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봄의 최강자를 결정짓는다.넥슨의 이명지 FC라이브액션실장은 이날 경기에 앞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피파 온라인 3' 때부터 어떻게 하면 더 흥미로운 리그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개편 논의는 3~4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당시에는 시기적 어려움으로 실행되지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걸린 마지막 찬스를 잡은 것은 '로키' 박정영, '에스더' 고정완, '이제이' 이정우, '블랙워크' 백형철 등 올드보이들로 구성된 아마추어팀 숲퍼스타였다.1일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의 라스트 찬스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총 15개 팀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1자리의 주인을 결정짓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 팀 GNL e스포츠, KX 게이밍 등 KR PGC 포인트 상위 16위부터 31위까지의 팀이 참가했다.특히 기존 주차별 경기의 S.U.P.E.R 룰이 아닌, 매치 시작 전 토탈 점수 30점 이상을 보유한 팀 중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과 동시에 1위를 유지하거나 1위에 오를 경우
'도인비' 김태상이 속한 닌자 인 파자마스(NIP)가 연고지인 중국 선전에 2천석 규모의 홈 경기장을 준공했다. NIP는 지난달 30일 중국 선전시 롱강구 부지(布吉)서 홈 경기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경기장 건물 안에는 도서관, 문화센터, 종합체육관, 극장, 수영장 등이 자리한 게 특징. 지하 3층, 지상 12층이다. 경기장 규모는 2천석이며 롤파크의 5배 규모다. 마카오 카지노 왕이라고 불린 故 스탠리 호의 아들인 마리오 호가 만든 게임단 빅토리 파이브(V5)가 FPS 종목으로 유명한 스웨덴 게임단 NIP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뒤 탄생한 NIP는 선전을 연고지로 활동 중이다.이번에 준공된 경기장은 살펴보면 4K 초고화질 방송 장비를
게임 속 레전드 오역들
롤드컵 2회 우승 위엄을~
통곡의 동굴 위 영혼의 치유사 '코이터'
'룰러'와 가장 많이 싸운 원딜 TOP 10
'스카웃'의 머리를 본 '바이퍼'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호평
테라-아만전사 카르고 27화
김정률 작가
아르고-황금의 어스듐 46화
신승림 작가
메탈리퍼 32화
강성욱 작가
[SSS급 각성자, F급으로 회귀하다] 25화
개울 작가
1
[포토] 아일릿 민주, '카타리나 여신'
2
kt, LCK 앞두고 서포터 교체? '웨이' 한길 2군 경기 출전
3
[포토] '구끼' 김시경, 'FSL 강력한 우승 후보'
4
[포토] FSL 리허설 중인 윤수빈 아나운서
5
[피플] 넥슨 이명지 실장 "'FSL', 최고의 축구게임 e스포츠 대회로 만들 것"
6
[FSL] 맨유를 반 데 사르가 무너트렸다! DNF 김승환, 혈투 끝에 2-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