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조작 실수로 인해 경기를 해보지도 못하고 몰수패를 당했다.
민찬기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이영호와의 매치업이 형성됐지만 경기 시작 직후 조작 실수로 빠져 나가며 몰수패 당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현 규정에 의거 민찬기가 조작 실수로 경기에서 빠져 나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몰수패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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