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문호준이 경기를 앞두고 기도하고 있다.
문성민 감독 "잘할 수 있지?"
문호준의 아버지이자 감독인 문성민 감독이 조용히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김택환 파이팅!"
관중석 곳곳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택환의 피켓이 보였다.
김택환 '응원 덕분!'
팬들의 환호에 힘을 얻은 김택확인 후반 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햇다.
문호준 '5회 우승 확정!'
카트라이더 '황제' 문호준이 후반 치열한 경쟁 끝에 유영혁을 제치고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문호준 "내가 1위!"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이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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