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1라운드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KT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 3승4패를 기록하며 8개팀 중에 5위로 마무리 했다. 이지훈 감독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승리한 날은 팀도 이겼는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 부진해 아쉽다"며 "2, 3라운드에서는 각 라운드별로 5승2패를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