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서도 임진록은 이어진다?"
군단의 심장의 체험행사였지만 임요환 코치와 홍진호 감독은 승부욕에 불타 올랐다. 경기는 핵폭탄을 터트린 임요환 코치의 완승. 임요환은 신규 유닛을 확인하기는 커녕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전진 병영에 이은 전략핵 사용을 통해 홍진호 감독을 KO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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