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플레이어 '로코도코' 최윤섭이 아주부 프로스트와 솔로미드의 대결을 앞두고 과거의 추억에 젖었다.
최윤섭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8시에 자신의 트위터에 "둘 다 내 옛날 팀이니까 둘다 파이팅"이라며 글을 남겼다. 또 "솔로미드의 상단 담당 다리우스의 신지드 챔피언과 프로스트 샤이 박상면의 잭스 챔피언간의 대결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최윤섭이 트위터에 남긴 응원글.
미국에서 살았던 최윤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실력을 인정받아 솔로미드에 영입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MiG 프로스트의 원거리 딜러로 자리를 잡았다.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서 준우승에 머무르면서 팀을 떠났다.
스타테일에 새로운 둥지를 튼 최윤섭은 섬머 시즌에 새로운 동료들과 출전했지만 8강에서 탈락했고 연봉 문제로 인해 스타테일과 결별했다. 최윤섭은 최근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온게임넷의 영어 해설자로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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