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에 참가한 문호준은 지난 1라운드 4조 경기에 출전해 56포인트로 조 2위를 차지하며 하위권 자리에 배치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ff9b3eb898cd05d14f8a46ae9e4e0231.jpg정준 해설위원 '오늘은 누가?'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 중계를 맡은 온게임넷 정준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e01e7af940faddbf80ee502e49c56c25.jpg다정한 안한샘 감독?오존게이밍 안한샘 감독이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 출전한 김승태의 장비 점검을 도와주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8c4f68f0f03adc590e055b91753eaf4f.jpg오존제논 박인재 "오늘도 우리가 최고!"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 출전한 오존제논 박인재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8ed89af643bb13ff2a935ae4b37f127c.jpg오존제논 유영혁 "1위 통과 예약!"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 출전한 오존제논 유영혁이 "1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겠다!"며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e80f88b1fec938a1188916fe7a8b2240.jpg오존제논 박인재 '유영혁 코스프레'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제논 박인재(왼쪽)가 팀 동료 유영혁의 평소 모습을 따라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51fb3f2296c53eb3413db849692a768d.jpg오존 스파크 김승태 '1위 사전 예고제!'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 스파크 김승태가 첫 라운드를 앞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ab45f35c054fa12d6fa2c72dd8201b4d.jpg장진형 '죽지 않았어!'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아레스 네오 장진형이 첫 라운드 승리를 따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17c86c7dee47b32ff57ecae8fda37f48.jpg오존 스파크 '1위 하이파이브!'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 스파크 김승태(왼쪽)와 김경훈이 3라운드 1위를 따내고 손을 맞잡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05b5aa952af1f5c5c87c29e803ae2789.jpg오존 스파크 김경훈 '떨리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 스파크 김경훈(오른쪽)이 후반 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0aa4c50b83276956a8e6ef86cbde188a.jpg오존 스파크 '우리는 1위 형들은?'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해 조 1위로 순위결정전에 진출한 오존 스파크 김승태(왼쪽)가 팀 선배인 오존 제논의 진출여부를 확인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af1ad1e8505ae16b7db36847b11fbe25.jpg오존 제논 박인재 "결승보다 더 떨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 제논 박인재가 접전 끝에 조 2위로 순위결정전 진출을 확정짓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ebf90e215604a39888d80fe592189f8a.jpg오존 제논 박인재 "그래도 조 2위에요!"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한 오존 제논 박인재가 접전 끝에 조 2위로 순위결정전 진출을 확정짓고 활짝 웃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164a39b845f4711e74e2680e3eeb1488.jpg오존 스파크 "문호준도 문제없어!"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1조 경기에 출전해 조 1위로 순위결정전에 진출한 오존 스파크 김경훈(왼쪽)과 김승태가 "문호준의 세일러문 팀과 붙어도 자신감 있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6aa0099cbdf3da6e5d99d6b3e471912c.jpg'카트황제 문호준 짱'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경기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문호준을 응원하는 치어풀을 들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44beef6f06a3009ca65667efeb7d3068.jpg문명주 '안풀리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2조 경기에 문호준과 팀을 이룬 문명주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자 한숨을 내쉬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649437352c9d12da19cf6c3f001b4311.jpg트레이드A 박대성 '내가 1위라니!'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한 트레이드A 박대성이 경기 중반 1위를 차지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b7e2f26f44f71bb528bd4af25fb9c73b.jpg새로운 카트 강자 출현?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한 트레이드A 박대성이 경기 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a07e48b8085266e51e62b795c4569994.jpg세일러문 '조 1위!'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한 세일러문 팀 문호준(왼쪽)과 문명주가 1위를 확정짓고 손뼉을 맞췄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30110/20130110_ea7f3d159bcd0b191a01d13bd3c310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