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결승전 1차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
지난 10월 31일 판매한 결승전 1차 티켓 총 2,000장이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매진됐다. 얼리버드 티켓 사전 판매에 이어 16강 1, 2회차 티켓, 이번 결승전 1차 예매 티켓까지 조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최강자전 16강 5회차, 8강, 4강 , 한·중 최강전 본선 ▶ 부산 결승전 등 이후 비무제 전 경기의 예매 일정을 안내한다.
11월 3일 오후 7시부터 한국 최강자전 본선 예매가 시작된다. 한국 최강자전 본선 경기 현장 관람 시 '연정'과 '비무제 응원주화 5개'를 받을 수 있다.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부산에서 펼쳐지는 결승전 2차 예매가 시작된다. 2차 예매 좌석 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예매 사이트에 추후 공개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OK티켓(www.okticket.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board/bimu/article/51075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