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 대표 팀 짐머만 "잘 안 풀리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 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유럽 대표 펜타 게이밍의 팀 짐머만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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