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두대 매치 출전한 김동원 '긴장되네'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레볼루셔너리가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8강전 9주차 경기를 펼쳤다.
레볼루셔너리 스나이퍼 김동원이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5연속 우승에 빛나는 퍼스트제너레이션과 4강 진출권을 놓고 대결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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