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옛 동료 '퍼제' 경기 지켜보는 문학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
지난 시즌까지 퍼스트제너레이션으로 활약했던 문학준이 결승전을 펼치는 옛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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