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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결승전을 앞두고 넥슨 아레나에서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찬 팬들의 엄청난 함성 소리에 넥슨 아레나를 지나가는 사람들조차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요.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승패 여부에 따라 주어지는 선물이 다른 만큼 어느 때보다 엄청난 함성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올스타전은 탑12가 모두 참가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탑12를 보러 온 팬들은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에 함성으로 보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최고의 중계진 성승헌 캐스터와 한승엽 해설 위원. 그리고 결승 진출자인 김승섭, 장동훈과 함께 손정미 리포터, 전수형 아나운서도 올스타전을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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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팀에 소속된 양진모는 감독 포스를 풍기며 선수들을 진두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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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을 즐기는 섭이팀의 정찬희, 고건영, 박준효(왼쪽부터).
[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
[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섭이팀을 응원하기 위해 발랄한 컨셉트로 경기장을 찾은 손정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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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팀의 정수형 아나운서도 발랄한 복장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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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미 리포터가 얻은 프리킥 기회를 고건영이 도와주자 동훈팀 선수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습니다.
[Sora's Photo] 열기 가득한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 현장 스케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손정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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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영을 응원하고 있는 섭이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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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팀 선수들이 아쉽게 골이 들어가지 않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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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0으로 승리한 섭이팀 선수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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