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배 위기 넘긴 MVP 블랙 이태준의 한숨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0 B홀에서 MVP 블랙과 DK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한국 첫 정규 대회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결승전을 펼쳤다.
치열한 싸움 끝에 5세트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배 위기를 넘긴 MVP 블랙 이태준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일산 킨텍스=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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