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8강 3주차에선 임플레임이 마벨러스5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남성부 16강 경기는 울산S가 불도저에게 2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마블러스5의 이선미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지 볼에 바람을 넣고 잔뜩 집중하고 있다.
오늘 경기 MVP로 뽑힌 임플레임의 김경진. 어디 보는거지?
여성부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임플레임이 파이팅을 외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기는 패했지만 유리한 상황에서의 환호와 파이팅은 뒤지지 않는 불도저팀.
윈터 MVP를 차지한 이성민이 지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윈터시즌 새롭게 합류한 지인이 화려한 외모로 스튜디오를 빛내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