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 시장(가운데)이 HSC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은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오른쪽)와 나란히 앉아 결승전을 관람했다.
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우승 상금 15만 달러(약 1억 8천 만원)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지역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대만 등 세계 8개의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팀이 출전했다.
송파=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