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스타리그 결승 예고] SKT 박령우, 프로토스의 재앙 입증하나
[스타리그 결승 예고] kt 김대엽, 주성욱을 벤치마킹하라
[스타리그 결승 예고] '뼈 속까지 kt맨' 김대엽, 8년의 한 푸나
[스타리그 결승 예고] kt 김대엽 출사표 "장한 아들임을 증명하고 싶다"
[스타리그 결승 예고] SK텔레콤 박령우 출사표 "황제의 유산 너머 새로운 시작"
이영호 "(김)대엽이의 우승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