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프리뷰] '죽음의 D조' 뚫고 스타리그 합류할 마지막 3인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016074455960_20160620160921dgame_1.jpg&nmt=27)
◆치열해진 롤챔스 선두 경쟁
상하위권이 확연히 나뉜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라운드가 5주차에 접어든다.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SK텔레콤 T1은 부진에 빠진 아프리카 프릭스와 만나고, 세 번째 승리에 도전하는 ESC 에버는 삼성과 일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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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합류할 마지막 3인은?
23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챌린지 D조의 경기가 열린다. 본선 16강 중 13인이 확정된 가운데, D조에서 스타리그에 합류할 마지막 3인이 누군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D조에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3인방 kt 롤스터 주성욱과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CJ 엔투스 김준호가 출전한다. 여기에 최근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kt 황강호와 아프리카 프릭스 서성민, 그리고 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함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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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노리는 MVP와 SK텔레콤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린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