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를 거쳐 지금은 북미 루트게이밍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신동원은 오는 10월 29일 12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더 바인'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동원은 2015년 12월에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한 사실을 SNS에 공개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신동원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해왔다.
결혼을 앞둔 신동원은 "아직은 품절남이 된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