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워치맨 익스펜션'에 '단군' 김의중,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랩퍼 미료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연자들이 오버워치 게임을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며 만약 미션 달성에 실패할 경우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방송은 11월 3일 (목) 오후 8시부터 OGN TV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번 '워치맨 익스펜션' 방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 (http://program.interest.me/ongamenet/ognplus/1/Board/Li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