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다양한 에피소드 구성
서든어택이 최초 개그맨 게임단을 구성해 관심을 모은다.
총 12부작인 '서든의 신'은 유민상, 정명훈, 조윤호 등 인기 개그맨으로 구성된 ‘GG게임단’이 서든어택 프로 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리는 예능 방송으로, 서든어택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피나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서든어택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suddenattack)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8일까지 1화 방송 시청 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 감상 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대박포인트상자(1개)’ 아이템을 지급한다.
서든어택 방송 ‘서든의 신(神)’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