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결승] 루나틱 하이, 메이로 버티며 한 세트 추격…2대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0821270560460_20170408212810dgame_1.jpg&nmt=27)
▶러너웨이 3-2 루나틱 하이
1세트 러너웨이 승 < 오아시스 > 루나틱 하이
2세트 러너웨이 승 < 헐리우드 > 루나틱 하이
3세트 러너웨이 < 볼스카야인더스트리 > 승 루나틱 하이
4세트 러너웨이 승 < 66번국도 > 루나틱 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벼랑 끝에 몰린 루나틱 하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하나무라'에서 소중한 승리를 거뒀다.
루나틱 하이는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 결승전 5세트에서 러너웨이에 압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2대3까지 추격했다.
'하나무라'에서 선공한 러너웨이는 돌진 조합을 꺼내든 루나틱 하이의 수비에 첫 번째 공격이 무산됐다. 하지만 두 번째 공격 기회에 '카이저' 류상훈의 라인하르트를 앞세워 A거점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B거점 수비에 나선 루나틱 하이는 디바와 메이를 기용했고, 러너웨이의 공세를 두 차례 모두 완벽히 막아내면서 궁극기 게이지를 모두 채웠다. 루나틱 하이는 이후의 공격은 궁극기를 하나씩 소비하면서 손쉽게 막아냈다.
러너웨이는 B거점 공략 과정에서 좀처럼 빈틈을 찾지 못했고, 끝내 거점을 장악하지 못하면서 1점 득점에 그쳤다.
루나틱 하이는 B거점 첫 교전에서부터 우위를 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러너웨이는 설상가상으로 류상훈의 라인하르트 대지분쇄까지 빗나가면서 B거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고대 화정체육관=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