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인기 온라인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게임대회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국내 FPS 게임대회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는 총상금 2억 7000만 원,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 규모로 오는 6월부터 온·오프라인 예선을 진행, 이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5주간 본선대회를 실시한다.
서울, 광주, 부산 등 지역별 최강자를 뽑는 오프라인 지역대회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본선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챔스리그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성부 리그는 기존 5대5에서 3대3으로 대결 방식을 변경하고,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맵을 채택해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대회와 온라인예선(일반부/여성부/클랜랭킹)으로 나눠 진행하며, 서든어택 클랜 유저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홈페이지(http://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