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네메시스 김정민과 강성훈이 원창연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광저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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