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포 레이디스는 오버워치를 즐기는 여성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대회로, 여성 게이머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대회 콘셉트로 마련됐습니다.
골드부터 그랜드마스터까지 다양한 티어의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때문에 정형화된 메타보다 '오리사'를 활용한 깜짝조합으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오버워치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열기. 참가자와 관람객들을 위한 재미난 이벤트까지 마련된 현장을 만나보시죠!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