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엑토즈소프트가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전 kt 롤스터 소속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스타크래프트 대표 선수로 현장을 찾았다.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파이널 지스타 2017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서 진행한다.
WEGL 파이널은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12개 종목으로 열리고 12개국 120명의 선수들 총 상금 2억 4,570만 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강남=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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